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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한적하지만 살짝 땀나게 걸어야 하는 곳 - 여주 파사성

by 홍차영차 2020. 9. 11.

코로나19 2.5단계, 어디서 걸을까 하다가 찾은 곳! 파사성.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곳! 김밥을 가지고 가서 먹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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