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계속해서 보기가 힘들었다. 3일에 걸쳐 3번이나 나눠본 것 같다. 삶 자체가 노마드nomad라고 말하는 건가. 나쁜것도 좋은 것도 없다.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 함께 뭔가를 하기도 하고, 또 헤어지기도 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땐 기대기도 하고. 오랜만에 여운이 긴 영화를 만났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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