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仁,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LY0523 子曰, “伯夷叔齊不念舊惡, 怨是用希.”백이 숙제는 묵은 원한에 연연하지 않았다. 그러니 원망이 드물었다.LY0715 冉有曰, “夫子爲衛君乎?” 子貢曰, “諾, 吾將問之.” 염유가 말했다. 선생님께선 위나라 임금을 위해 일하실까? 자공이 말했다. 그럴듯한데! 내 곧 여쭤보지.入曰, “伯夷叔齊何人也?” 曰, “古之賢人也.” 曰, “怨乎?” 曰, “求仁而得仁, 又何怨? 出曰, “夫子不爲也.” 들어가 여쭈었다. 백이와 숙제는 어떤 사람인지요? 옛 현인들이시지. 원망을 하였던지요? 인을 구하여 인을 얻었으니, 또 무얼 원망할게 있었겠느냐. 나와 서 말하였다. 선생님께선 그를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이네.LY1612 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 伯夷叔齊餓于..
201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