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 의외로 볼 것이 많다.
박물관도 꽤 있고, 유적지도 많다.
농다리를 보고 나서 찾아간 곳은 보련사 보탑사라는 곳이다.
결코 작지 않은 규모에 단아하면서 아름답게 놓여져 있는 느낌. 목조로 지어진 탑인데, 멋지다!
날이 좋아서인지 사진이 정말 이쁘다. 생각해보니 겨울인데 다른 계절에는 더 아름다울 것 같다. 기대!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짝 드라이브 가서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 - 봉학골산림욕장(음성) (0) | 2021.01.27 |
---|---|
한적하게 올라가서 전망보기 좋은 곳 - 진천 한반도지형 전망대 (0) | 2020.12.08 |
한적하게 걷기 좋은 1000년 된 돌다리 - 진천 농다리 (0) | 2020.12.08 |
한적하게 구불구불 걷기 좋은 곳 - 백련사 가는 길 (0) | 2020.09.28 |
한적하게 걷기 좋은 곳 - 세종대왕릉 (0) | 2020.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