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때여서 그런지,
오랜만에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이 납니다.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따질만큼 똑똑하지도 않고,
따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 우리와 마음을 같이하는 이런 대통령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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